삶이야기

이야기.....

산꾸니 2011. 3. 15. 20:35

어쩌다 부지런을 떨어 나가보면
의외로 많은 이들이 이른 아침을 열고 있음을 압니다.
간밤의 안부를 물으며
하루의 맥을 기분 좋게 짚고 가는 그들을 보며
묻힌 시간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내가 얼마나 그것을 아끼고 찾느냐에 따라
무언가를 이룰 기회도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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